안철수 전 의원은 프로그래머, 교수, 기업인 출신의 대한민국의 정치인입니다.
1962년 2월 26일에 부산광역시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학창 시절에 60명 중 30등을 할 정도로 평범했고 특별히 잘 하는 것이 있는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독서를 매우 좋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산동성국민학교 재학 시절 학교 도서관의 책을 매일 몇 권씩 읽어 결국 도서관에 있는 책은 거의 다 읽게 됐다는 일화가 있을정도로 독서광이였습니다. 도서관 사서는 매일 몇 권씩 대출과 반납을 반복하는 안철수가 장난친다고 생각해서 책 대출을 거부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안철수는 "당시 책의 페이지수, 발행 년월일, 저자까지 모두 다 읽고, 바닥에 종이가 떨어져 있으면 그것마저도 읽어야 직성이 풀리는 활자 중독증이었던 것 같다."라고 회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수업 교과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과학책이나 소설책을 좋아해 주로 읽었는데 책을 좋아했던 탓인지 사춘기도 없었다고 합니다.
중간 정도의 성적을 유지하다가 고등학교 3학년 때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1등을 차지하고 1980년에 서울대 의대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이 많은 의대에서 다른 학생들과 경쟁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서울대 의대 3학년 재학 중이던 1982년 가을에 처음으로 컴퓨터를 접하면서 이후 컴퓨터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단국대학교 기초의학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학과장 보직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후 서울대 의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88년 6월 10일 바이러스가 감염된 과정을 반대로 하면 치료할 수 있겠다 생각하여 ‘백신’(Vaccine)이란 이름의 앤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만들어 치료에 성공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V3 최초 버전인 V1입니다. 1991년에는 V3라는 컴퓨터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으며 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백신 프로그램이자 상용 소프트웨어입니다.
이후 프로그래머로서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했고, 성공한 벤처기업가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2005년 안철수연구소 CEO직에서 물러난뒤 KAIST 교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을 지냈바 있습니다. 이러한 이력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고, 이후 시골의사로 유명한 박경철 작가와 방송인 김제동과 더불어 청춘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지지를 얻게 됩니다. 이러한 지지를 자산으로 2012년 9월 19일, 정치권에 입문하였습니다.
안철수는 여야 정치권에서 정계 입문 제의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젊은층의 지지로 인해 2006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서울특별시장으로 출마할 것을 제의한 적도 있고, 참여정부에서 정보통신부 장관직 제의를 받은 적도 있으며 청와대 수석, 국회의원 출마 제의 등등 여러제의들이 있었지만 모두 거절했습니다. 안철수는 “정치를 잘할 자신이 없고 권력을 즐기지 못하기에 거절했다.”며 “실무적인 방법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 앞으로 정치를 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안철수는 일관되게 정치 입문을 거절해왔으나 2011년 8월 이후로 윤여준이 “안철수가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있다.”고 정치적 발언을 언론에 알리면서 화젯거리가 됐습니다. 이전에 정치 입문에 대해 단호하게 부인해왔던 안철수의 입장도 애매하게 바뀐 것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됐으며 9월 실시된 ‘청춘콘서트’에는 수십 여명의 기자가 몰려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안철수의 출마설은 젊은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비정치인 인물로서 정당들이 그동안 안철수 영입에 노력해왔음에도 매번 실패했기 때문에 한나라당과 민주당 모두를 긴장시켰습니다.
안철수에 대한 여론의 뜨거운 관심에 대해 언론들은 ‘안철수 신드롬’, ‘열풍’ 등의 표현으로 보도했습니다. 안철수가 서울시장 후보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인 이후 언론은 차기 대선 여론조사 대상에 안철수를 포함시켰습니다. 안철수는 박근혜와의 1:1 가상대결에서 43.2%를 기록해 40.6%를 기록한 박근혜를 이겼습니다. 이것은 이명박 정부시절 박근혜가 차기 대선 지지율 2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었습니다. 휴대전화 여론조사에서는 안철수 59.0%, 박근혜 32.6%로 나와 차이가 더 벌어졌습니다. 특히 야권 후보들 중에는 지지율 31%를 기록해 2위를 차지한 문재인후보 보다 두 배 가량 많았습니다.
안철수는 20~30대 젊은층, 대학생, 화이트칼라, 호남지역에서 60% 이상의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서울지역에서도 54%의 지지율을 보여 박근혜를 이겼습니다. 하지만 안철수는 2012년 대선 출마에 관한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았습니다.
2011년 9월 7일 안철수는 출근길에서 차기 대선 출마여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가당치도 않죠. 사실. 생각해볼 여유도 없고...”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울 강남지역 총선 출마설이 돌자 2011년 12월 1일 기자회견을 열어 “제3당 창당이나 강남 출마설 등 여러 가지 설들이 많은데 분명한 것은 그럴 생각도 없고 그럴 가능성도 없다”고 말했고 대선 출마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공동 당대표로써 제6회 지방선거에서 일정 수준의 성과를 내었으나,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패배한 후 대표직에서 사퇴하게 됩니다. 이후 2015년 2.8 전당대회로 시작된 문재인 대표 체제와의 지속적인 갈등을 빚다 결국 탈당하여 2016년 국민의당을 창당했습니다. 국민의당 공동대표로서 20대 총선을 지휘하여 서울 노원구 병에서 당선되고, 의석 38석이라는 의미있는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이후 리베이트 파문으로 당대표 직에서 사퇴했습니다.
19대 대선 경선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선출되어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21.41% 득표로 홍준표 후보에게 밀린 3위로 낙선했습니다. 이후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으로 정치은퇴까지 거론되었으나, 오히려 이런 세간의 예상과 반대로 국민의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당내에서 극심한 반발이 있었으나 강행하였고 이후 당대표로 당선되었습니다.
국민의당 대표로 선출된 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바른정당과 연대 논의를 시작했으며, 이는 합당 논의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당내에서는 "말바꾸기", "호남에 대한 배신"이라며 강한 반발이 있었고, 결국 분당 사태까지 겪게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당을 강행하여 바른미래당을 창당하게 되며, 이후 당대표직을 사퇴하며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득표율 19.55% 3위로 낙선하였습니다. 이후 독일 뮌헨 근교의 막스 플랑크 혁신과 경쟁 연구소에 초빙 연구원 자격으로 간 연수를 끝마치고,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법, 과학과 기술 프로그램 방문학자로 활동 했습니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020년 1월 1일 1년여간의 해외 체류 생활을 마무리하고 정계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우리나라의 정치는 8년 전 저를 불러주셨던 때보다 더 악화되고 있다”며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꿀지 상의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대선주자에 속하는 안철수 전 의원의 복귀에 따라 다가올 4.15 총선과 분당 사태를 맞은 바른미래당의 앞으로의 행보, 그리고 중도와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한 정계개편 움직임이 어떤 영향을 받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전 의원은 “정치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며 “우리 국민께서 저를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제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 ‘정치는 국가의 미래를 위한 봉사’라는 제 초심은 변치 않았음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외로운 길일지라도 저를 불러주셨던 국민의 마음을 소중히 돼 새기면서 가야 할 길을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18년 6·13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던 안철수 전 의원은 독일 유학길에 오른 뒤 지난해 10월부터는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 스탠퍼드대 방문학자로 있습니다. 그는 간간히 마라톤을 완주하는 모습을 트위터에 올리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안 전 의원은 당의 계파 갈등 속에서 수차례 귀국을 요구받았지만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오는 4.15 총선을 100일 가량 앞두고 나온 그의 복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야권 정계개편에 적지 않은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 전 의원이 “우리나라 정치는 8년 전 저를 불러주셨던 때보다 더 악화하고 있다. 이념에 찌든 기득권 정치 세력들이 사생결단하며 싸우는 동안 우리의 미래, 우리의 미래세대들은 계속 착취당하고 볼모로 잡혀있을 수밖에 없다”며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은 장차 어떻게 될지 암담하다”고 밝힌 것을 두고선 여야 모두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는 “국민이 대한민국의 부강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국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는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미래를 내다본 전면적인 국가혁신과 사회통합, 그리고 낡은 정치와 기득권에 대한 과감한 청산이 필요하다. 그래야 우리는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친안철수계 인사로 분류되는 김근식경남대 교수가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정계복귀에 대해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안 전 대표의 귀국 후 행보에 대해 저 개인적으로 몇가지 원칙과 제언을 미리 드리고자 한다”라며 “안 전 대표의 입장은 현재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실정을 심판하고 향후 정권교체의 길을 주도하는 것이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야당다운 야당’이어야 한다. 제3지대를 내세워 민주당 2중대로 전락한 야당과는 결별해야 한다”라며 “바른미래당 복귀나 제3지대 통합은 야당이 아닌 길이다. 4+1 야합에서 보았듯이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평화당은 여당 2중대일뿐이다”라고 말했습니.
김 교수는 “총선을 앞둔 지금 국민의 엄중한 명령은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라며 “중도신당의 독자노선은 자칫 야권분열과 여당승리라는 의도치 않은 치명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정권심판과 야당승리가 최우선의 목표인 만큼 독자적인 중도신당 창당은 후일을 도모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안 전 대표는 귀국 후 민주당 2중대인 4+1 세력과는 완전히 결별하고, 안 전 대표 중심으로 원희룡 지사 등 반문연대에 동의하는 합리적 중도세력을 전국적으로 규합해 조직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당의 대혁신과 안 전 대표의 주도적 역할을 전제로 중도보수의 반문 승리연합을 성공시켜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정보보안회사입니다. V3(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TrusGuard, IPS 등의 보안서비스 솔루션( 온라인/모바일/게임 보안 솔루션 등)사업 및 보안 컨설팅, 관제서비스, 보안 SI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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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의원이 창업주이고 안랩 최대주주라는 이유로 안철수 관련주 테마주로 편입됐습니다.
전자산업의 부품인 수정진동자 및 응용제품, 통신산업의 광전송장치 등을 생산 회사입니다. 수정진동자 사업부문 매출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대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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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에 재직했던 송태종기획이사가 써니전자 대표로 재직했다는 이유로 안철수 관련주 테마주로 편입됐습니다. 현재는 대표직을 사임했습니다.
IT서비스 전문회사로 인터넷 기반의 네트워킹 솔루션사업, 보안솔루션사업, 대용량 저장장치 및 제반사업인 스토리지솔루션사업, 서버솔루션 사업, ITO 서비스사업 등을 영위하고있습니다. 제휴 및 협력업체로는 Radware, F5, Fireeye, AWS, Infoblox, Sandvine, Rapid7, Alert Logic 등이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나노튜브 순도 측정기기를 개발한 ㈜나노베이스를 관계기업으로 보유중이며, ㈜데이타솔루션 등의 국내외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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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헌 대표와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동문
-오픈베이스 최대주주인 정진섭 사내이사와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동문
-이진환 감사와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동문
-안랩의 V3 검색엔진에 XTEN솔루션 공급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 솔루션회사로 컴퓨터 네트워크의 설계, 통신 장비공급, 설치 및 유지보수를 포함하는 NI(Network Integration) 사업과 화상회의시스템, Storage시스템(저장장치), IP Telephony(인터넷전화), 클라우드 가상화 등의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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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석 대표이사와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 동문
-장영민 사외이사와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 동문
-안철수 전 의원의 부인인 김미경씨가 링네트 이사로 재직한 바 있음. 현재는 사임한 상태
양계용, 양돈용, 축우용 등의 가축가금용 배합사료 제조회사입니다. 17년9월 자회사 농업회사법인 (주)케이씨프레쉬를 흡수합병하여 거래 농가의 축산물(계란) 구입, 액란 제조 판매 등의 사업도 영위하고있습니다. 주요 상표로는 톱플러스(양계용), 한돈애(양돈용), 하누애(축우용)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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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피드 창업주의 사위인 KT 황창규회장이 부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동문
소비자(Consumer)용 멀티미디어 반도체를 개발, 판매하는 기능형 반도체 설계전문회사입니다.
멀티미디어 분야의 핵심기술인
SoC(System On a Chip)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음원을 재생하거나, 디지털 데이터를 별도의 플레이 장치에 전달하는
Optical IC 및 Multimedia Interface IC 등의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AP(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IC와 DAB IC
등의 제품도 개발하는 등 Smartphone link CAR AV IC의 분야에서 신규 개발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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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홍 사장과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 융합연구소 재직시절 부교수로 재직
-정연홍 사장이 김홍선 전 안랩대표이사와 대학원 동문
자동차부품 사업(자동차용 워터펌프 및 Gear Shift 등) 및 석고사업(시멘트용 인산정제석고, 건축자재용 석고플라스터, 비료용 원료 등) 영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한국GM 및 두산인프라코어에 워터펌프 등을 공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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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흥 감사가 안철수 기부재단(동그라미재단) 상임 회계감사로 재직
데이터 통합 솔루션 전문회사입니다. 빅데이타솔루션 및 예측분석 SW솔루션을 판매하고 분석컨설팅 용역을 제공하는 데이터부문과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크 등 HW 제품을 판매하고 IOT솔루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인프라부문 그리고 시스템통합, 시스템운영 및 ICT컨설팅 등을 담당하는 서비스부문으로 나누어 사업 영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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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최대주주인 정진섭 사내이사와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동문
-오픈베이스가 데이타솔루션 최대주주
아남전자는 1974년 설립하여 1984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Color TV를 생산했으며 현재는 AV 분야 전문 기업으로 마란츠, 야마하, 하만카든 등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주요제품에는 Home Audio 제품인 AV Surround Receiver, Stereo Receiver, BT Speaker, Wifi Speaker 제품 등의 AV 기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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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의원이 창업한 안랩이 아남전자의 자회사 에스아이티글로벌(구 아남정보기술)과 비즈니스 포털 결성
반도체 검사장비(Test Handler) 및 표면실장장비(Chip Mounter) 생산회사입니다. 주요 매출처는 (주)세아베스틸, SK하이닉스, YMTC, MSV Systems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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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술 전 대표이사와 안철수 전 의원이 10년간 친분
메디칼 사업 및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척추, 골절, 인공관절용 생체용금속(임플란트), 외과용 수술기구, 의료장비 및 각종 의료기기를 제조, 판매하는 메디칼 사업부문과 온열매트, 가정용의료기, 수소수기, 이온수기, 공기청정기, 건강관련식품, 복지용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헬스케어사업부문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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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민화 전 사외이사가 안철수 전 의원과 친분
양돈, 양계, 축우, 양어, 애완용 등의 배합사료 제조 및 판매회사입니다. 닥터장, 진한우마루 등 상표 보유하고 있으며 우성양행, 대전방송,우성운수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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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는 신경민 의원(전 MBC 앵커)의 처가 회사인데 신경민의원은 안철수 전 의원의 멘토
분체이송시스템(소재가공 시스템) 설계/제작/설치 및 시운전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분체이송시스템이란 각종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원재료 또는 (반)제품을 공정의 특성에 부합되도록 처리하거나, 각 공정별로 요구되는 사양으로 가공하여 공급시켜주는 장치입니다. 주요 매출처는 한국서부발전(주)태안발전본부, (주)이테크건설, (주)한화건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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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안 전 대표이사가 안철수 전 의원 측근
IT 하드웨어 유통회사입니다. 한국HP, EMC 등의 국내 총판으로 서버, 컴퓨터 주변기기, 스토리지 등의 IT하드웨어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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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석 대표이사가 안철수 전 의원이 활동했던 젊은 IT CEO 모임 브이소사이어티 대표이사직을 역임
-유용석 대표이사와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 동문
NI(네트워크통합) 솔루션 전문회사입니다. 네트워크 구축, 통신망유지보수, 네트워크장비 판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공공시장 및 금융권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컨설팅, SI분야를 포함한 Total ICT서비스 업체로 성장 지속중입니다. 미국시스코사와 2005년부터 매년 골드파트너 계약을 체결 중이며 시멘트, 아스팔트를 기본으로 하는 건축 및 토목섬유 전문개발제조회사인 ㈜에스에스산업을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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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시스템에서 재직했던 임성완 이사가 안랩에 재직. 현재는 사임한 상태.
플라스틱 착색제를 생산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PP(폴리프로필렌), PE(폴리에틸렌) 등의 플라스틱 컴파운드 가공과 각종 기능성 칼라 마스타베치를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종속회사인 (주)제원테크를 통해 자동차용 플라스틱성형제품 제조 사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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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건 회장과 안철수 전 의원이 부산고등학교 동문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입니다. 콜센터 솔루션 및 IP기반 유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 클라우드 환경의 소프트웨어 임대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력사업은 컨택센터 솔루션으로 금융권, 통신사,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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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의원이 카이스트 재직시절 이상호 대표이사가 카이스트 최고벤쳐경영자과정을 수료
-이상호 대표이사가 안철수 정치포럼 상임간사 위촉
비메모리 반도체인 FPGA 반도체(PLD 반도체)와 아날로그 반도체 등을 기술영업을 통해 판매하고 기술지원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솔루션 회사입니다.
자일링스(Xilinx), 르네사스(RENESAS), 인터실(Intersil) 등 세계적인 반도체 전문회사들의 한국 대리점으로 대량의 PLD반도체
매출 비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 전문 시행사인 (주)세찬파워, 경상남도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인 (주)에스피에너지, 전라남도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인 (주)에스피솔라 등의 지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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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철 대표이사와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 동문
-성종률 대표이사와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 동문
휴맥스그룹 계열사로 게이트웨이 사업과 자동차 전장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게이트웨이부문의 주요 제품으로 셋톱박스(Set-Top Box), 비디오 게이트웨이(Video Gateway),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Broadband Gateway) 등이 있으며, 전장부문의 주요 제품으로 카 인포테인먼트, 카셰어링 솔루션 등이 있습니다. 종속회사 위너콤을 통해 차량용 안테나 사업 영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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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규 회장과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 동문
-안철수 전 의원 맡았던 포스코 사외이사 후임이 변대규 회장
코스닥 상장사인 휴맥스를 비롯해 휴맥스아이앤씨, 휴맥스글로벌 등을 자회사로 보유한 휴맥스그룹 지주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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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규 대표와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 동문
-안철수 전 의원 맡았던 포스코 사외이사 후임이 변대규 대표
동남아, 일본, 중국 등 아시아지역노선 중심의 컨테이너 전문선사입니다. 아시아지역 내에서의 해상컨테이너 화물운송 및 액체석유화학제품 운송을 주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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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회장과 안철수 전 의원이 부산고등학교 동문
서울의대 유전자이식연구소를 모태로 설립된 생명공학기업입니다. DNA 염기서열 분석 서비스, 임상용 유전체 분석 서비스, Microarray 개발 및
판매, 유전자 편집 마우스 공급 서비스, 유전자합성, 올리고 합성서비스, 임상진단서비스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 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유전자분석 및
진단서비스 성공을 발판으로 개인별 맞춤의학 시대를 열기 위한 개인 유전정보 분석, 질환예측 및 진단용 유전자 발굴, 줄기세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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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 회장과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 의대 동문
생활안전구조재, 자원채굴설비품, 에너지변환장치품(육상·해상용 대형엔진과 전력을 생산하는 엔진용도), 수송 및 산업기기부품소재(화물운송에 사용되는 대형 선박 및 산업기계의부품소재로 이용), 초저온산업(초저온 액화가스의 저장·이송·충전설비 관련 장치및 부품산업)에 사용 되는 주강품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에너지변환장치품 매출액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관련주 테마주로 편입된 이유
-최대주주인 박정호씨가 부산고 26대 동창회장으로 안철수 전 의원과 부산고등학교 동문
-현재는 박정호씨의 자녀인 박현정씨가 최대주주이고 박정호씨의 배우자인 한명섭씨가 대창솔루션 이사
산업포장재인 백판지와 고급특수판지를 생산하여 내수 및 수출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매출 대부분이 백판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주요 원재료인 펄프와 폐지 등의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펄프의 경우 국내 자원의 공급기반이 취약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관련주 테마주로 편입된 이유
-김승한회장과 안철수 전 의원이 부산고등학교 동문
자동차부품사업(스위치, 램프, 후방감지기 등), 전자부품사업(키보드, 리모콘 등), 전력사업(무선원격검침기, 스마트그리드 등) 영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탄소배출권 및 CDM사업 등을 영위하는 바이오씨디엠을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관련주 테마주로 편입된 이유
-에스제이케이 전신인 세진전자 이상영 전 대표와 안철수 전 의원이 부산고등학교, 서울대 동문
도료, 합성수지 등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입니다. 건축용, 자동차보수용, 공업용, PCM강판용, 모바일용 등 다양한 도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PCM강판용 도료제조 및 판매(노루코일코팅), 페인트 및 도장장비 관련 부자재 도소매(칼라메이트), 모바일 도료 제조 및 판매(NOROO Vina Co., Ltd.) 등이 있습니다.
안철수 관련주 테마주로 편입된 이유
-안경수 전 회장과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 동문
동물용 백신과 소독제(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돼지콜레라 등), 각종 예방약인 백신제 및 치료제인 주사제, 영양제등의 동물용 의약품 전문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인체의약품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먹는 항암제 및 암성통증 치료제인 코미녹스(KML001)를 개발하여 현재 미국, 호주, 한국 등에서 임상 진행 중이며, 오송바이오 단지 내에 관련 생산공장을 완공했습니다.
안철수 관련주 테마주로 편입된 이유
-송태종 대표이사가 전 써니전자 대표. 현재는 사임한 상태
봉강, 스테인레스강 전문 제조회사입니다. 마이형강, 마봉강, 필링봉, 스텐 등을 생산. 전방산업은 설비투자, 기계부문 및 자동차 부분이 있습니다.
안철수 관련주 테마주로 편입된 이유
-허정도회장과 안철수 전 의원이 부산고등학교 동문
네트워크통합을 근간으로 하는 소프트네트워크 솔루션 전문회사입니다.
네트워크 통합시스템 구축 및 자문,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2년
美 CISCO로부터 Gold 파트너 자격을 취득한 이래 CISCO의 다양한 제품군을 국내외에 안정적으로 공급중이며, ATP-ACI
(Application Centric Infrastructure), ATP - EnergyWise Suite Integrator,
Advanced IoT - Manufacturing Specialization 등에 특화되어장비공급 및 유지보수뿐만 아니라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기술력 확보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관련주 테마주로 편입된 이유
-윤상화 고문과 안철수 전 의원이 MBA 동문
-박효대 사내이사와 안철수 전 의원이 부산출신, 서울대, MBA동문
무인 자동화기기관련 제품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금융자동화(현금 입출금기 및 현금 방출기 관련 모듈 및 시스템 등), 역무자동화(승차권 발매기,
교통카드충전기 및 자동게이트시스템 등), 특수단말시스템(마권발매기, 스포츠토토 발매기, 대형마트 푸드코트 식권발매 Kiosk, 공항/항만 등의
세금환급 Kiosk 등)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모듈 부분에서 ATM용 통장인쇄모듈을 주요 자동화 기기업체에 공급중이며,시스템부분에서
한국전자금융(NICE)에 현금자동지급기(금고형 PS-CD, Compact형 CD) 2종을 납품하고 있으며 코레일, 고속철도, 지하철 등 국내 주요노선에
역무자동화 제품 공급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관련주 테마주로 편입된 이유
-함현철 대표이사와 안철수 전 의원이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같이 근무
건설, 토목공사 등의 종합건설업과 Precast Concrete(P.C) 제품의 제조, 판매업, 부동산 임대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안철수 관련주 테마주로 편입된 이유
-표학길 사외이사가 안철수 전 의원의 후원회장
-표학길 사외이사가 안철수 대선캠프 자문기구 전문가광장 상임대표 역임
현대드림투게더기업인수목적회사(SPAC)가 합병해 상장된 업체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및 가공을 통해 자동차 엔진부품과변속기부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GM KOREA 1차 협력업체입니다. 현대,기아차 매출 비중이 60% 이상이며 신사업 분야로써의 전기차 부품 사업에 진출하여 LG그룹과의 계약을 통해 전기차 부품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안철수 관련주 테마주로 편입된 이유
-이계안 사외이사가 안철수 전 의원의 정치스승이고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멤버
-이계안 사외이사와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대학교 동문
<관련글>
지금까지 안철수 관련주 대장주 테마주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테마주의 대장주는 글작성일 기준이므로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해당글은 종목추천이 아니며 사실과 다른내용이 포함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이점에 유의하시고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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