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여행안내, 교통편의 주선, 여권 신청 업무의 대행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여행사들.
-여행,레저업은 노동집약적이며 계절성이 강함
-자유여행·OTA 증가 등으로 패키지 상품수요 감소
-백신 접종·거리두기 완화 등의 이슈에 주가 등락
-여행업은 업무적인 노하우와 숙련도가 구비된 인력중심의 노동집약적 산업.
-또한 계절에 따라 성수기와 비성수기 차이가 뚜렷.
-여행국가의 자연재해, 전염병, 테러 등 여행심리를 위축시키는 위험요인에 민감.
-여행·레저업의 상품은 지식재산권 등을 통해 보호받을 수 없어 차별성이 지속되지 않음.
-차별화 요인은 비용절감과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경쟁력 및 우위 확보.
-한국여행업협회(KATA)에 따르면 외국인 입국자 수는 2017년 1333만명 → 2018년 1535만명 → 2019년 1750만명. 출국자 수는 2017년 2649만명 → 2018년 2869만명 → 2019년 2871만명.
-해외여가 선호 현상, 대체휴일제 정착, 저비용 항공사 좌석 확대 등 영향.
-반면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자유여행 트렌드, 온라인 여행업체(OTA) 증가 등으로 전통 여행업체의 주상품이던 패키지 상품 수요는 감소하고 있음.
-국내 업계는 맞춤형 여행상품 제공을 위한 플랫폼 투자 등으로 업체 간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추정.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출입국 수가 급감함.
-한국관광공사와 모두투어에 따르면 2020년 3분기 누적 기준 국내 총 출국자 수는 전년동기대비 86.7% 감소한 356만명. -이에따라 여행업은 수익 창출 불확실성이 확대됨.
-실제로 국내 여행 대형사인 하나투어는 2020년 1~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8% 감소한 1300억원, 모두투어도 78% 감소한 500억원을 기록.
-정부는 대량 실직 사태를 우려해 여행·레저 업체의 인건비 최대 90%를 지원한다고 밝힘(2020.03).
-코로나19 장기화로 2020년 9월 종료 예정이던 고용지원금의 지원 기한을 2021년 3월(6개월 연기)로 연장(2020.08).
-업계에서는 추가 고용유지지원금 연장이 없다면 지원 후 1개월 고용 유지 조건이 끝난 뒤 대규모 구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추정.
-포스트 코로나에는여행·레저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나옴.
-신한금융투자는 2021년 9~10월부터 출입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동년 하반기부터 여행업체들의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진단.
-반면 하나금융투자는 40대 이상이 선호하는 패키지여행 상품이 회복하려면 백신이 보급되어 여행국들의 안전이 보장돼야 하고, 2주 격리조치가 없어져야 한다고 지적.
-한편, 여행·레저 업체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여행 금지완화 조치 기대감에 부각 받는 모습을 보이기도 함.
-여행사들의 실적과 주가는 무엇보다 경기 여건과 환율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계절적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에 주가가 재조명되는 경향이 있음.
-이외에 비자면제와 같은 제도적 지원과 주요 관광지의 천재지변 및 전쟁/테러, 정치환경 불안 등도 여행주들의 시세흐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임.
-여행사들 중에서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시장지위가 압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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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업(항공권판매, 여행알선 등) 영위 업체. 종속회사인 세중정보기술이 3D 프린터 cube, cube X 등의 판매 및 응용 프로그램 제작 등의 사업을 진행중.
여행 대장주
여행 관련주로 편입된 이유
-항공권판매, 여행알선 등 여행사업을 영위.
여행패키지, 항공권 등을 판매하는 여행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고가의 전문(고급)자전거(Cello, Blackcat) 및 자전거용품등을 판매하는 지엘앤코(주)를 계열사로 보유.
여행 대장주
여행 관련주로 편입된 이유
-2008년7월 참좋은여행㈜ 합병을 통해 여행사업 진출.
-패키지여행상품, 항공권 판매 등 여행사업 영위.
항공권 판매, 기획여행 알선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국내 여행사.
종합 여행도매업체(홀세일러)로서 안정적인 영업네트워크 구축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지에 해외법인을 보유. 2006년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세계 3대 증권시장 중 하나인런던증권거래소(LSE)에 주식예탁증서를 상장. 2011년 코스닥시장에서 코스피시장으로 이전 상장. 여행알선서비스 부분 매출액이 65% 이상을차지.
여행 관련주로 편입된 이유
-항공권 판매, 기획여행 알선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국내 여행사.
-국내 1위 여행업체로, 내국인의 해외 여행 증가 수혜주로 꼽힘.
-종합 여행도매업체(홀세일러)로서 안정적인 영업네트워크 구축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지에 해외법인을 보유.
-호텔 사업과 시내면세점 사업 진출로 사업다각화 본격화.
국내 최초로 여행상품 도매업을 시작한 국내 대표 여행전문업체. 전국적인 영업지점 및 영업소와 해외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권 판매 및 해외여행 알선 사업 등을 영위.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인 (주)모두투어인터내셔널, 호텔위탁운영 및 대행업을 영위하는 (주)모두스테이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
여행 관련주로 편입된 이유
-국내 최초로 여행상품 도매업을 시작한 국내 대표 여행전문업체.
-국내 여행업계 2위 기업으로, 국내외 여행 상품에 주력.
-자회사 모두스테이(지분 100%)을 통해 호텔사업 육성 중(2020.09.30 기준).
-전국적인 영업지점 및 영업소와 해외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권 판매 및 해외여행 알선 사업 등을 영위.
국내(일반패키지, 철도권판매, 직영 전세버스 등) 및 해외(일반패키지, 법인 및 단체 기획상품, 자유 및 배낭여행, 할인항공권, 유학 및 어학연수 등) 여행업 영위 업체.
신규사업으로 제주도 내 복합리조트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17년8월 하얏트그룹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대한 호텔운영 위탁계약 체결했으며, 파라다이스 제주롯데 카지노((주)두성)를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인수.
여행 관련주로 편입된 이유
-국내(일반패키지, 철도권판매, 직영 전세버스 등) 및 해외(일반패키지, 법인 및 단체 기획상품, 자유 및 배낭여행, 할인항공권, 유학 및 어학연수 등) 여행업 영위 업체.
여행사업과 렌터카사업 영위업체. 여행사업은 여행알선, 항공권 위탁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 렌터카사업은 차량대여 서비스, 중고차량의 매각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 렌터카사업으로 높은 매출비중 보유. 종속회사(PT. REDCAP INDONESIA)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여행알선사업 등을 영위.
여행 관련주로 편입된 이유
-여행사업과 렌터카사업 영위업체.
-여행사업은 여행알선, 항공권 위탁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
(주)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영상 콘텐츠 제작(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 매니지먼트 사업, 여행사업등을 영위하는 업체. 17년 SK플래닛에서 분할된 M&C(마케팅앤컴퍼니)를 인수하여 광고대행업 영위. 광고대행 부문 매출 비중이 높음.
여행 관련주로 편입된 이유
-기업체 전문 여행사로 항공권 대매, 여행알선 등의 사업을 영위.
일반 여행업(여행알선)과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 항공권, 패키지 여행상품, 크루즈, 골프여행 상품, 개별여행상품, 트래킹 등의 세분화 된 여행 상품기획 및 판매, 현지 여행서비스 등을 제공. 시내 순환 관광업체 (주)노랑풍선시티버스를 100% 자회사로 보유.
여행 관련주로 편입된 이유
-일반 여행업(여행알선)과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
-항공권, 패키지 여행상품, 크루즈, 골프여행 상품, 개별여행상품, 트래킹 등의 세분화 된 여행 상품기획 및 판매, 현지 여행서비스 등을 제공.
20년7월 구 인터파크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기존 지주회사 체제에서 탈피하고, 전자상거래에 의한 도소매업, 도서 판매, 공연기획, 제작과 티켓예매 및 판매대행업, 일반여행업 및 여행중개업 등의 사업을 영위. 코스피 상장사인 B2B전자상거래업체 (주)아이마켓코리아 등을 주요 종속회사로 보유.
여행 관련주로 편입된 이유
-2020년7월 구 인터파크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기존 지주회사 체제에서 탈피하고, 전자상거래에 의한 도소매업, 도서 판매, 공연 기획, 제작과 티켓예매 및 판매대행업, 일반여행업 및 여행중개업 등의 사업을 영위.
지금까지 여행 관련주 대장주 테마주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테마주의 대장주는 글작성일 기준이므로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해당글은 종목추천이 아니며 사실과 다른내용이 포함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이점에 유의하시고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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